:::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

  * *
[보도자료] 716회 목요집회-촛불집회 관련 구속자를 석방하라
민가협07-20 18:49 | HIT : 7,494
<보도자료>  716회 목요집회

촛불집회 관련 구속자를 석방하라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이하 대책회의) 조직팀장 안진걸씨에 대해 검찰의 구속기소가 확정되었다.
안 씨외에도 대책회의 소속 윤희숙, 황순원 등이 구속, 검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대책회의 7명도 수배 중이고 촛불문화제 주도 혐의로 대책회의 소속 2명에 대해 추가 출석요구가 발부되었다.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인한 크고 작은 부상, 연행, 구속 등 지난 두달동안 인권침해 상황은 계속적으로 대책회의, 인권단체 등이 국가인권위원회, 유엔 특별보고관, 법원에 긴급 진정, 고소고발을 통해 대응을 해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7월 11일자에 따르면, 촛불집회가 진행되는 두달 동안 검경의 엄청대처 방침으로 인해 1,000여명의 사람들이 연행되고 12명이 구속됐고 876명이 불구속 입건, 56명이 즉심회부, 25명이 훈방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대책회의, 민가협 집계 결과 전체 구속자는 15명으로 확인되었다.

716회 목요집회는 안진걸, 윤희숙, 황순원씨 등을 비롯한 촛불문화제 관련 구속자들의 석방 촉구 집회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소속 활동가들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집회 참석자들의 폭력성을 부각시키는 구속자 관련 언론보도 태도, 검경의 표적수사 관행 등을 언급할 것이다. 또한 황순원씨에 대한 구속뿐 아니라 진보연대 공안탄압 규탄과 노숙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구속기소 규탄, 전체 구속자에 대한 내용 보고 등으로 진행할 것이다. 촛불집회가 계속되고 있어 앞으로 구속자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구속자들의 석방운동을 나갈 것이다.

<순서>
여는말 이영 상임의장
이동연(노숙인 복지와 인권을 실천하는 사람들, 활동가) 노숙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구속은 부당하다
한선범(한국진보연대) 황순원을 석방하고 한국진보연대 탄압 중단하라
이승호(한국청년단체협의회 의장) 구속된 윤희숙 부의장을 석방하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라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GGAMBO
 
 
Copyleft 1985-2004,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MINKAHYUP | minka21@hanmail.net
서울시 종로구 명륜3가 108-3 1층 | TEL 02-763-2606 | FAX 02-745-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