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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687회 목요집회 <양심수 석방 및 대사면을 촉구한다!>
민가협11-28 22:29 | HIT : 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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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687회 목요집회

<양심수 석방 및 대사면을 촉구한다.>

2007년 11월 29일(목) 오후2시, 탑골공원 앞

국민들의 기대 속에 출범한 참여정부가 어느덧 임기 말을 바라보고 있다.
참여정부의 지난 5년을 돌이켜 보면 국가보안법, 집시법 등 기존 법제도의 전면적인 개선이 이뤄지지 못했고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 등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벼랑으로 내모는 비정규직 법안, 한미FTA 협상체결 등 생존권과 권리를 정책으로 충분히 보장하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법제도의 틀 안에서 개인의 양심과 사상, 생존권 보장 등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주장하거나 이라크 파병, 평택미군기지 확장, 한미FTA협상체결 등 굵직굵직한 사안에 대해 정부와 다른 의견을 주장하는 목소리에 대해 구속 처벌이 끊이지 않았다.

현재, 우리 사회의 잘못된 법과제도에 맞서 개인의 양심과 사상을 지키고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주장하다 부당하게 구속된 이들이 77명(07년 11월 28일 현재 민가협 통계), 평화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자신의 양심에 따라 병역을 거부한 젊은이들이 688명에 이르고 있다.

참여정부는 임기동안 양심수 사면을 단 한차례도 단행하지 않았다. 그러나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그동안 정부는 일방적인 정책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양심수에 대한 전면적인 사면이 절박하다. 이에, 2007년 성탄절과 연말을 앞두고 시민사회인권단체는 양심수 석방과 대사면을 촉구한다.

<687회 목요집회 순서>
▪ 여는말 임기란 운영위원 <모든 양심수를 석방하라>
▪ 임경옥(구속노동자 김성환님의 부인) <삼성재벌 해체, 양심수 전원 석방 등을 요구하며 이 추운 겨울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남편은 당장 석방되어야 합니다>
▪ 정광훈(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민중생존권을 보장하고 양심수를 석방하라>
▪ 박정권(민주노총 부위원장) <비정규직 노동자를 비롯한 노동권 보장과 노동 양심수를 석방하라>
▪ 김동원(민주노동당 자주통일위원장) <참여정부는 임기가 끝나기 전 양심수 대사면을 단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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